[카페가다] 일산해수욕장 빵파제 가다 : 무려4층 바다 전망 너무 좋은 까페
아침 9시 27분에 들어오다
클로징 타임은 23시
현재 시각 오후 4시 45 분
물론 주차는 2시간 무료이지만
그 이후 10분 단위로 500원 추가라
다른 곳에 이동시켰다
도대체 몇시간 동안 개긴건가?
일단 주변의 여러 유명 카페가 많이 보인다
스타 벅스
톰앤 톰스 등
그런데 이곳 빵파제는
무려 4층 까지 있으니
내 맘에 드는 층에 가면 된다.
아메리카노 1잔
마늘 빵 요렇게 만원 지출.
배고파서 주변 횟집 찾다가
온산횟집에서 회덮밥 15000 원지출함
그닥 강추하고 싶지 않은 곳임.
다시 빵파제로 돌아와서
글구 홍미? 식빵 5800 원 지출함
1인이 노트북 펼쳐 놓기에는
4층이 가장 좋다
맘 편히 나처럼 장시간 있을 분에게는
적극 추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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