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도전2]
클릭 한 번으로 미라클을 꿈꾸며:
미즈들의 워드프레스 다이어리2
티스토리 가입 : 23.12.28
가비아 도메인 등록: 24.1.4
클라우드웨이즈 가입과 등록: 24.1.4
워드프레스가입 : 24.1.4
구글서치콘솔 연결
구글 에드센스 연결
구글애널리스틱 연결
티스토리주소도메인입히기 : 24.1.12
워프, 클라우드웨이즈 포기 : 24.1.13
절망
피하고 싶었던 맞닥뜨리고
싶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
가비아 도메인 가지고
클라우드 웨이즈에
등록하여 워프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가슴 섬뜩한 SSL 어쩌고
떠서 안열려
좌절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런데 정확히 어떻게 해결 된지
모르지만.
어쨋든 우여곡절 열렸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에는 글이 31개
워프에는 17개 올라갔다.
에드센스에 티스토리
워프에 연결 하였음
요건 순탄하게 되었음
현재 까지 검토중으로 아직 승인 대기중~
이쯤해서 자족하며 글 쓰는데
주력하는게 옳았다!
그러다가 들리는 이야기 있다.
듣지 말았어야 했나?
티스토리에다 개인 도메인을
입히라고 한다.
도메인으로 승인 받아 놓으면 편하단다.
뭐가 편하다는 거지? 암튼!
그런데 개인 도메인을 입히라는데
어떻게 하는 거지..
이왕 워프에 글도 올렸고
현재까지 승인 안났으니
혹시라도 승인 전에
재빠르게 도메인 연결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올라왔다.!!
조급해야 하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메카니즘을 이해하지 못 한채~~
내가 아는 수준 만큼 쫓기듯
바쁘게
티스토리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했다.
약간 삐긋했지만!
성공적으로 도메인 입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워프에 들어가려니 엥? 안들어가 진다
요런 무시무시한 메시지가 뜨면서..
연. 결. 이. 비. 공. 개. 로.설. 정. 되. 어. 있.지. 않. 습.니.다.
헐~~무서운 !
지금까지도 고난은 있었지만
그래도 우여곡절 해결이 되었길래
자~알 되겠지 하는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다.
이래 저래 건드려 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왠지 이번에는 쏴아 한 느낌.........
스테인레스 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클라우드웨이즈 요것도 사실 첨에
가입할 때도 찜찜했다.
온통 영어로 됐으니~
물론 한국어 설정도 가능하지만
한국어가 더 헷갈림~
문제가 생기면 잘 해줄까
의심을 가졌다. 합리적인 의심!
그런데 실시간 대화에 잘 응해 준다는
말이 들려
잘 해주겠지 하며 등록함
아니나 다를까 지금처럼 문제 발생하여
로봇에게 상담을 요청함!
세차례 AI 와의 대화에서 결국 뚜껑 열렸다!!
지인께 문자를 보냄
워드 프레스 포기 선언함!!
누군가는 사람이 개입해서 원격으로
해준다는 말도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힘들다.
영어도 안되는데
전문적인 용어가 난무 할텐데
대화가 되겠냐고?
헐~~~~~
어쨋든 저쨋든 좀 기다리면
될수도 있는 말에
컴퓨터를 쳐다도 안 보고 기다리는 중에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나 하고
컴에 접속 해 보니
역쉬나~~
연. 결. 이. 비. 공. 개. 로.설. 정. 되. 어. 있.지. 않. 습.니.다
다짐
일단 마음을 추스리며 다짐을 해본다!.
당분간은 클라우드웨이즈에
들어가 보지 않는다
당분간은 워프를 생각하지 않는다!
당분간은 티스토리에 글만 쓸것이다
양질의 글이든 아니든~
글 천개 유튜버님의 말이 떠오른다
일단 시간 쪼개기
목표를 잘게 잘게 쪼개기
3333 법칙!!
3일은 넘었으니 3주차 가려던 중에
궁금
티스토리와 워프 도메인 같이 쓰면 안되는 건가?
아직도 궁금하다!
[IT 도전2]클릭 한 번으로
미라클을 꿈꾸며 :
미즈들의 워드프레스 다이어리 2
다음편에 뵙겠습니다
[IT도전] 클릭 한 번으로 미라클을 꿈꾸며: 미즈들의 워드프레스 다이어리3
[IT도전] 클릭 한 번으로 미라클을 꿈꾸며: 미즈들의 워드프레스 다이어리3 세번째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절망 아무래 해도 답이 안 나와 결국 클라우드 웨이드 탈퇴, 워프 계정 삭제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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